박준희 관악구의원 석사논문

박준희 관악구의원 석사논문

입력 2001-09-11 00:00
수정 2001-09-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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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구의 한 의원이 도시폐기물의 재활용 방안을 학문적으로 제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관악구의회 박준희(朴俊熙·40)의원은 ‘도시폐기물 재활용 실태분석과 활성화 방안에 관한 연구’라는 석사학위 논문에서 현행 도시폐기물의 수거 및 운반방식에는 많은 문제점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수거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문전수거 방식을 탈피,대면(對面)수거 방식을 도입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수거 방법도 ▲매립용 ▲소각용 ▲자원화용 등으로 세분화할 것과 도시폐기물 유형에 따른 전용 수거차량의 확대운영도 제시했다.

박 의원은 또 폐기물 재생업체의 영세성과 재생산업의 낙후성 등으로 재활용품 처리가 제대로 안되고 있다며 중앙및 지방정부가 재활용품 시장을 조성하고 재활용품 소비확대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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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규기자
2001-09-11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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