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들이 과거 신용보증기관의 전액 보증을 받은 기업에도최고 5%포인트까지 추가 금리를 요구해 무리를 빚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보통 대출 전액에 대해 신용보증서를 받아온중소기업 대출의 경우 은행이 돈 떼일 염려가 전혀 없어 프라임레이트(기준금리)로 우대해주는 게 기본이다.
신용보증기금은 10일 산업연구원(KIET)이 최근 3년간 신용보증기금(신보)으로부터 보증을 받은 중소기업 1,000개를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신보로부터 100% 보증을 받았는데도 추가로 가산금리를 적용받은 경우가 전체의 78.8%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주현진기자
신용보증기금은 10일 산업연구원(KIET)이 최근 3년간 신용보증기금(신보)으로부터 보증을 받은 중소기업 1,000개를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신보로부터 100% 보증을 받았는데도 추가로 가산금리를 적용받은 경우가 전체의 78.8%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주현진기자
2001-09-11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86세 사미자, ‘60억’ 집 내놓고 실버타운 보러가더니…“마음 돌아섰다”[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0/SSC_20260920115715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