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제주도서 ‘위안부 할머니 인권캠프’ 개최

오늘부터 제주도서 ‘위안부 할머니 인권캠프’ 개최

입력 2001-08-30 00:00
수정 2001-08-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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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는 30일부터 3일간 제주도에서‘일본군 위안부 할머니와 함께하는 인권캠프’를 연다.

인권캠프는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위안부 할머니들에 대한 심리치료사업의 첫행사로 ‘아름다운 만남-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라는 주제로 서울과 경기,전주,대구 지역 할머니 25명과 자원봉사자 25명 등 모두 50명이 참가한다.행사는 얼굴트기,마음트기를 비롯한 자아성찰 프로그램과 그룹별 집단 프로그램,제주문화체험 등을 통해 피해할머니들의 심리안정 및 자아 정체성 회복 등을 꾀한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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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경기자 kid@

2001-08-3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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