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세무비리 고발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은 28일 사전구속영장이 기각된 동아일보 김병건(金炳健) 전 부사장과 대한매일사업지원단 이태수(李太守) 전 대표에 대해 영장을 재청구하지 않기로 했다.
검찰 관계자는 “기각사유를 납득할 수는 없지만 법원의결정을 존중하는 차원에서 영장을 재청구하지 않기로 수사팀 회의 등을 통해 결정했다”고 말했다.
검찰은 구속 수감중인 사주 3명을 포함,피고발인 등 관련자 13∼14명을 다음달 3일이나 4일 일괄기소할 방침이다.
박홍환기자 stinger@
검찰 관계자는 “기각사유를 납득할 수는 없지만 법원의결정을 존중하는 차원에서 영장을 재청구하지 않기로 수사팀 회의 등을 통해 결정했다”고 말했다.
검찰은 구속 수감중인 사주 3명을 포함,피고발인 등 관련자 13∼14명을 다음달 3일이나 4일 일괄기소할 방침이다.
박홍환기자 stinger@
2001-08-2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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