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수 10명중 7명이 논란이 되고 있는 사후(응급)피임약 판매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민주당 김성순(金聖順)의원과 한나라당 김홍신(金洪信)의원이 28일 인터넷 여론조사기관인 보트코리아(www.votekorea.net)와 공동으로 대학교수 1,442명을 상대로 사후피임약 판매허용에 대한 e메일 조사를 한 결과,전체 응답자의 71%인 1,007명이 찬성한다고 답했다.
913명은 원하지 않는 임신을 방지하고 낙태를 최소화할 수 있다며 찬성했고,94명은 여성의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이유에서 긍정적으로 답했다.또 9.3%인 132명은 낙태를최소화하는 측면에서 찬성하지만 시기상조라는 입장을 밝혔고 19%인 267명은 생명경시 풍조와 성 문란을 조장할 수 있다며 반대했다.
김용수기자 dragon@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민주당 김성순(金聖順)의원과 한나라당 김홍신(金洪信)의원이 28일 인터넷 여론조사기관인 보트코리아(www.votekorea.net)와 공동으로 대학교수 1,442명을 상대로 사후피임약 판매허용에 대한 e메일 조사를 한 결과,전체 응답자의 71%인 1,007명이 찬성한다고 답했다.
913명은 원하지 않는 임신을 방지하고 낙태를 최소화할 수 있다며 찬성했고,94명은 여성의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이유에서 긍정적으로 답했다.또 9.3%인 132명은 낙태를최소화하는 측면에서 찬성하지만 시기상조라는 입장을 밝혔고 19%인 267명은 생명경시 풍조와 성 문란을 조장할 수 있다며 반대했다.
김용수기자 dragon@
2001-08-2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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