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중계료 6,000만弗 타결

월드컵 중계료 6,000만弗 타결

입력 2001-08-27 00:00
수정 2001-08-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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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월드컵 TV중계권료 협상이 2006 월드컵도 함께 중계하는 조건으로 6,000만 달러(약 780억원) 안팎 수준에서타결된 것으로 26일 알려졌다.

KBS MBC SBS 등 방송3사가 중계권협상을 위해 구성한 한국방송단의 실무진은 “2002년 월드컵 중계권료로 2억 달러를 낸 것으로 추정되는 일본보다 유리한 조건”이라며“중계권료는 국제축구연맹(FIFA)의 요구에 따라 공개되지않는다”고 밝혔다.

국제축구연맹,중계권 판매대행사인 독일의 키르히와 한국방송단은 29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FIFA 2002·2006월드컵 중계권 조인식’을 가질 예정이다.

윤창수기자 geo@

2001-08-2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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