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진·이매방등 특별무대

박동진·이매방등 특별무대

입력 2001-08-24 00:00
수정 2001-08-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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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 적벽가 예능보유자 박동진씨를 비롯 이 시대 최고명인·명창이 종로구 운니동 운현궁에 모여 소리와 춤판을벌인다.

25일 오후 7시에 펼쳐질 이번 공연에는 박씨 외에 서도창의 1인자 이은관씨와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인 박송희씨가 배뱅이굿과 흥보가를 각각 열창한다.

이들 원로 명창과 함께 남도창의 멋 육자배기는 신영희 명창과 박양덕·김수연씨가 공연하며 우리 춤의 대가인 이매방 선생이 승무·살풀이를 선보인다.

또 기악합주는 김무길(신쾌동류 거문고 산조이수자)·백인영(한빛 국악연구원장)·이철주(한국 시나위보존회장)씨가맡아 8월의 끝자락을 아름답게 수놓는다.

운현궁 앞마당 특설무대에서 열릴 이번 공연은 무료이며 1,200∼1,500여명 정도가 입장할 수 있다. 문의 (02)766-9090. 3707-9431∼2.

최용규기자 ykchoi@
2001-08-24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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