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교부가 지난 17일 우리나라의 항공위험국 추락원인이 항공법 개정과 교육훈련 미흡 등 두가지라고 발표한 것이 미국 연방항공청(FAA)의 2차 평가지적사항을 은폐·축소한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건설교통위 소속 한나라당 백승홍(白承弘)의원은 21일 “지난달 19일 FAA 평가단이 건교부에서 가진 평가브리핑 자료를 분석한 결과,10가지 지적사항이 추가로 확인됐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이에 대해 건교부는 “미국 연방항공청 점검반은 지난달 19일 전체회의에서 1차평가(5월)에서 지적됐던 8개항 중 감독프로그램과 자격관리 등 2가지를 제외하고 나머지 5개항에 대해 국제표준에 부합한다는 의견을 냈다”면서 “백 의원의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이지운기자 jj@
국회 건설교통위 소속 한나라당 백승홍(白承弘)의원은 21일 “지난달 19일 FAA 평가단이 건교부에서 가진 평가브리핑 자료를 분석한 결과,10가지 지적사항이 추가로 확인됐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이에 대해 건교부는 “미국 연방항공청 점검반은 지난달 19일 전체회의에서 1차평가(5월)에서 지적됐던 8개항 중 감독프로그램과 자격관리 등 2가지를 제외하고 나머지 5개항에 대해 국제표준에 부합한다는 의견을 냈다”면서 “백 의원의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이지운기자 jj@
2001-08-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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