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5일 근무제 도입은 중소기업에게 시기상조이며,일정 기간의 유예기간을 두고 단계적으로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김영수(金榮洙) 회장은 20일 오후서울 여의도 기협중앙회에서 간담회를 갖고 “주5일 근무제를 받아들일 여건이 성숙하지 못한 상태에서 이 제도가 도입될 경우 인건비 상승·인력난 가중·생산성 감소·경쟁력 저하 등 중소기업에 부정적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밝혔다.김 회장은 “인력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주5일 근무제가실시되면 초과근로시간 연장 등으로 인건비가 15% 이상 상승,경영압박의 요인으로 작용한다”면서 “주5일 근무제는 중소기업의 업종·규모별로 10년 정도의 유예기간을 두고 단계적으로 도입돼야 한다”고 말했다.
김미경기자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김영수(金榮洙) 회장은 20일 오후서울 여의도 기협중앙회에서 간담회를 갖고 “주5일 근무제를 받아들일 여건이 성숙하지 못한 상태에서 이 제도가 도입될 경우 인건비 상승·인력난 가중·생산성 감소·경쟁력 저하 등 중소기업에 부정적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밝혔다.김 회장은 “인력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주5일 근무제가실시되면 초과근로시간 연장 등으로 인건비가 15% 이상 상승,경영압박의 요인으로 작용한다”면서 “주5일 근무제는 중소기업의 업종·규모별로 10년 정도의 유예기간을 두고 단계적으로 도입돼야 한다”고 말했다.
김미경기자
2001-08-2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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