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잠수함’ 김병현(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 이틀 연속 세이브를 올렸다.
김병현은 19일 뱅크원볼파크에서 벌어진 미국 프로야구 시카고 커브스와의 경기에서 1이닝 동안 데드볼 1개를 내줬지만 삼진 1개를 곁들이며 무안타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전날 자신의 첫 안타도 기록한 김병현은 이로써 홈런타자 새미 소사를 이틀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시즌 12세이브째(3승3패)를 챙겼고 방어율도 2.88에서 2.84로 낮췄다.
팀이 5-3으로 앞선 9회초 구원등판한 김병현은 첫 타자 델리노 디쉴즈를 3루 땅볼,에릭 영을 투수앞 땅볼로 각각 요리했다.
이어 코리 페터슨을 데드볼로 출루시킨 김병현은 전날 삼진으로 낚은 새미 소사를 다시 삼진으로 잡아 경기를 마무리했다.
박준석기자 pjs@
김병현은 19일 뱅크원볼파크에서 벌어진 미국 프로야구 시카고 커브스와의 경기에서 1이닝 동안 데드볼 1개를 내줬지만 삼진 1개를 곁들이며 무안타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전날 자신의 첫 안타도 기록한 김병현은 이로써 홈런타자 새미 소사를 이틀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시즌 12세이브째(3승3패)를 챙겼고 방어율도 2.88에서 2.84로 낮췄다.
팀이 5-3으로 앞선 9회초 구원등판한 김병현은 첫 타자 델리노 디쉴즈를 3루 땅볼,에릭 영을 투수앞 땅볼로 각각 요리했다.
이어 코리 페터슨을 데드볼로 출루시킨 김병현은 전날 삼진으로 낚은 새미 소사를 다시 삼진으로 잡아 경기를 마무리했다.
박준석기자 pjs@
2001-08-2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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