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4급(서기관) 이상 일부 직위에 대해 외부전문가를 영입하고,전문성이 요구되는 부서는 직원 가운데 공모하기로 했다.
시는 17일 투명한 인사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이같은 내용이 담긴 인사운영혁신 세부지침을 마련,이달 말이나 다음달 초 인사 때부터 적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침에 따르면 시 본청 4급 이상 97개 직위 가운데 10%가량인 10개 직위를 올 하반기부터 단계적으로 개방형 직위로 지정,외부전문가를 영입하기로 하고 관련 조례를 제정중이다.
또 전문성과 책임성이 요구되는 감사관실이나 인사과 등특정부서 직원 인사 때 공모 또는 추천제를 도입하고,산하구·군에서 시 본청으로 전입을 희망하는 공무원은 전입시험을 치러 선정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5급 이하 승진심사 때 상급자와 동료,하급자가승진 대상자를 평가하는 다면평가제를 실시하는 한편 인사과와 감사과 등 선호부서는 재배치를 제한하고 청소행정과와 대중교통과 등 기피부서는 승진 및 인사 때 인센티브를 부여할 방침이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
시는 17일 투명한 인사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이같은 내용이 담긴 인사운영혁신 세부지침을 마련,이달 말이나 다음달 초 인사 때부터 적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침에 따르면 시 본청 4급 이상 97개 직위 가운데 10%가량인 10개 직위를 올 하반기부터 단계적으로 개방형 직위로 지정,외부전문가를 영입하기로 하고 관련 조례를 제정중이다.
또 전문성과 책임성이 요구되는 감사관실이나 인사과 등특정부서 직원 인사 때 공모 또는 추천제를 도입하고,산하구·군에서 시 본청으로 전입을 희망하는 공무원은 전입시험을 치러 선정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5급 이하 승진심사 때 상급자와 동료,하급자가승진 대상자를 평가하는 다면평가제를 실시하는 한편 인사과와 감사과 등 선호부서는 재배치를 제한하고 청소행정과와 대중교통과 등 기피부서는 승진 및 인사 때 인센티브를 부여할 방침이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
2001-08-1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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