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파동 등으로 주춤했던 쇠고기 소비심리가 되살아 나면서 소값은 상승하는 반면 돼지값은 돈육수출 기대에도 불구하고 하락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충남도에 따르면 7월말 현재 도내 우시장에서 거래되는 한우(비육우 500㎏ 기준)값은 마리당 평균 363만원선으로 지난 6월 말의 321만원선에 비해 13.0%,지난해 같은 기간 289만원선에 비해서는 25.6%가 올랐다.
반면 돼지값(100㎏ 기준)은 7월말 현재 마리당 17만원선으로 전년 이맘때(15만원선)에 비해서는 상승했지만 올 6월 말의 20만원선에 비해 15% 하락한 상태다.
이처럼 한우값은 오르고 돼지값은 떨어지고 있는 것은 한우의 경우 최근 쇠고기 소비심리가 회복되면서 수요가 늘고 있지만 구제역 파동 등으로 사육두수가 급감,공급이 크게 부족하기 때문이다.
반면 돼지는 돈육수출 기대심리가 농가에 퍼지며 사육두수가 증가하고 있기때문으로 풀이된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
15일 충남도에 따르면 7월말 현재 도내 우시장에서 거래되는 한우(비육우 500㎏ 기준)값은 마리당 평균 363만원선으로 지난 6월 말의 321만원선에 비해 13.0%,지난해 같은 기간 289만원선에 비해서는 25.6%가 올랐다.
반면 돼지값(100㎏ 기준)은 7월말 현재 마리당 17만원선으로 전년 이맘때(15만원선)에 비해서는 상승했지만 올 6월 말의 20만원선에 비해 15% 하락한 상태다.
이처럼 한우값은 오르고 돼지값은 떨어지고 있는 것은 한우의 경우 최근 쇠고기 소비심리가 회복되면서 수요가 늘고 있지만 구제역 파동 등으로 사육두수가 급감,공급이 크게 부족하기 때문이다.
반면 돼지는 돈육수출 기대심리가 농가에 퍼지며 사육두수가 증가하고 있기때문으로 풀이된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
2001-08-16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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