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야 사이버투자의 고수인 강동진(姜東鎭·43) 팍스넷 투자전략 담당이사가 증권사의 온라인 비즈니스를 총괄하는 본부장으로 발탁됐다.
리딩투자증권은 14일 고액자산 운용자들을 상대로 한 프라이빗뱅킹의 도입과 함께 필명 ‘스티브’로 잘 알려진강씨를 온라인 비즈니스담당 본부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강씨는 지난 99년 이후 증권정보사이트들이 성행하면서최고의 사이버투자자로 이름을 날렸다.한국형 경수로설계에 참여한 원자력연구소 책임연구원(공학박사) 출신이다.
증시와는 전혀 다른 분야에서 일하다가 99년 팍스넷 출범이후 이 사이트에 ‘투자전략’을 기고하면서 추종 세력을몰고 다닐 정도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 ‘증시 거물’가운데 한 사람이 됐다.
리딩투자증권은 “강씨의 이름값만으로도 월 1,000억원이상의 약정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육철수기자 ycs@
리딩투자증권은 14일 고액자산 운용자들을 상대로 한 프라이빗뱅킹의 도입과 함께 필명 ‘스티브’로 잘 알려진강씨를 온라인 비즈니스담당 본부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강씨는 지난 99년 이후 증권정보사이트들이 성행하면서최고의 사이버투자자로 이름을 날렸다.한국형 경수로설계에 참여한 원자력연구소 책임연구원(공학박사) 출신이다.
증시와는 전혀 다른 분야에서 일하다가 99년 팍스넷 출범이후 이 사이트에 ‘투자전략’을 기고하면서 추종 세력을몰고 다닐 정도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 ‘증시 거물’가운데 한 사람이 됐다.
리딩투자증권은 “강씨의 이름값만으로도 월 1,000억원이상의 약정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육철수기자 ycs@
2001-08-1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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