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올 상반기 4,065억원의 경상적자를 냈다고 14일 밝혔다.매출은 3조1,39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3조8,924억원)대비 19.3% 감소했으며 영업익도 677억원 적자를 기록했다.부채비율은 308.5%로 나타났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상반기 영화회계법인의 해외법인 잠재부실 등 2,000억원을 반영하는 등 악성 부실을 최대한반영,적자로 반전됐다”며 “이 부분을 빼면 2,400억원 가량의 현금성 영업이익이 난다”고 설명했다.그는 또 “하반기에는 출자전환에 따른 이자부담(1,500억원)이 줄어 들면 반기흑자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
현대건설 관계자는 “상반기 영화회계법인의 해외법인 잠재부실 등 2,000억원을 반영하는 등 악성 부실을 최대한반영,적자로 반전됐다”며 “이 부분을 빼면 2,400억원 가량의 현금성 영업이익이 난다”고 설명했다.그는 또 “하반기에는 출자전환에 따른 이자부담(1,500억원)이 줄어 들면 반기흑자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
2001-08-1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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