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산업 기반조성사업 9천억 기금투입

전력산업 기반조성사업 9천억 기금투입

입력 2001-08-15 00:00
수정 2001-08-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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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전력산업기반 조성사업을 위해 9,100억원의 기금이 지원된다.

산업자원부는 14일 제2차 전력정책심의회(위원장 권욱현서울대 교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2002년도 전력산업기반 조성사업 시행계획’과 ‘2001년 하반기 및 2002년도전력산업기반기금 운용계획’을 의결했다.

계획에 따르면 내년도 전력산업기반 조성사업의 지원규모를 9,100억원으로 정하고 2002년부터 전력산업기반기금 조성을 위한 법정부담금 비율을 1,000분의 45.91로 조정하는내용으로 전기사업법 시행령을 연내 개정키로 했다.

전력산업기반기금 부담금은 전기요금의 1,000분의 32.3의비율로 고시돼 지난 4월 이후 시행중이지만,2002년부터 발전소주변지역 지원기금을 전력산업기반기금으로 통합운영키로 하면서 비율이 높아졌다고 산자부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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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삼기자 hisam@

2001-08-1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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