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기 수시모집 10만명

2학기 수시모집 10만명

입력 2001-08-09 00:00
수정 2001-08-0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002학년도 대학입시 전체 모집인원의 26.7%인 9만9,923명을 뽑는 171개 대학의 2학기 수시모집이 이달 말부터 시작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8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02학년도 2학기 수시모집 요강’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전국 192개 대학 중 171개 대학이 참여하는 2학기 수시모집에서는 정원내로 9만1,760명,정원외로 8,163명을 선발한다.1학기 수시모집에서 64개 대학이 1만118명을뽑았던 것에 비해 9.8배 많다.

특히 추천자와 특기자 등으로 선발하는 ‘대학별 독자적기준에 의한 특별전형’ 인원은 전체의 71.2%인 7만1,154명에 이른다.이 가운데 학교장·교사 등 각종 추천자 전형은3만525명으로 절반을 차지한다. 일반 전형으로는 73개 대학에서 20.6%인 2만 606명을 모집한다. 20∼22일 고려대를 시작으로 연세대·성균관대·서강대·한양대·이화여대·경희대·한국외대 등 13개 대학은이달 안에 원서 접수를 마감한다. 나머지 대학들은 대부분다음달부터 원서를 접수,12월6일까지 합격자를 발표한다.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면접 및구술고사일은 같은대학이라도 전형 종류나 본교·지방 캠퍼스별로 3∼4차례로일정이 나뉘어진 만큼 주의해야 한다. 주요 대학의 면접·구술고사는 다음달 15·22·27일 전후에 몰려있다.연세대·서강대·이화여대는 10월13일,서울대는 10월10∼15일에 치른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을 반영하지 않았던 1학기 수시모집과는 달리 2학기 수시에서는 11월7일 치르는 수능성적을 최저 학력기준으로 반영하거나 영역별 성적을 전형요소로 포함한다. 자세한 입시요강은 대교협 홈페이지의 입학정보사이트(univ.kcue.or.kr)에 올라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thumbnail -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박홍기기자 hkpark@
2001-08-09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