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유휴지 개발 사업자 선정과 관련,청와대의 K국장이 이상호 전 단장에게 전화를 걸어 “에어포트72가 잘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전화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청와대의 한 관계자는 이날 “휴가중인 K국장으로부터 ‘이 전 단장에게 전화를 건 것은 사실’이라는 말을 들었다”면서 “K국장이 복귀하는대로 진상을 조사해 문제점이드러나면 엄중 조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또한 ‘민주당 김홍일(金弘一) 의원의 보좌관 P씨도 강동석 사장에게 전화를 걸어 원만한 사태 해결을 당부했다’는 모 신문의 보도와 관련,김 의원은 해명자료를 통해 “마치 본인이 이 사업과 관련된 것같은 보도가 있으나,‘에어포트 72’라는 컨소시엄은 알지도 못하고 들어본 적도없다”면서 “이 사건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홍원상기자 wshong@
또한 ‘민주당 김홍일(金弘一) 의원의 보좌관 P씨도 강동석 사장에게 전화를 걸어 원만한 사태 해결을 당부했다’는 모 신문의 보도와 관련,김 의원은 해명자료를 통해 “마치 본인이 이 사업과 관련된 것같은 보도가 있으나,‘에어포트 72’라는 컨소시엄은 알지도 못하고 들어본 적도없다”면서 “이 사건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홍원상기자 wshong@
2001-08-0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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