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봉천 전공련 위원장 영장

차봉천 전공련 위원장 영장

입력 2001-08-04 00:00
수정 2001-08-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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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경찰서는 3일 차봉천(54) 전국공무원직장협의회총연합(전공련) 위원장에 대해 국가공무원법 위반 등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민주노총 단병호 위원장과 함께 명동성당에서 농성을 벌이다 지난 1일 경찰에 자진 출석한 차 위원장은 지난 6월초 경남 창원에서 공무원 1,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집회에참석, 집단행동 금지 및 명령복종 의무를 규정한 국가공무원법과 직장협의회법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은 노동절 불법시위 주도와 항공사 파업 주도혐의로 각각 조사를 받아온 민주노총 이홍우 사무총장과공공연맹 양경규 위원장등에 대해서도 4일 사법처리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류길상기자 ukelvin@

2001-08-0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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