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MA 기술료 1,003억원, 원천·기반기술 개발에 투입

CDMA 기술료 1,003억원, 원천·기반기술 개발에 투입

입력 2001-08-04 00:00
수정 2001-08-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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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부는 미국 퀄컴사로부터 받은 CDMA(코드분할다중접속)기술료 1,003억원을 원천·기초기반 기술개발에 전액투입키로 했다고 3일 밝혔다.

CDMA 기술은 90년대 초반 정통부가 미 퀄컴사로부터 원천기술을 도입,전자통신연구원(ETRI)과 관련업계가 공동 개발해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기술이다.

원천·기초기반 기술개발에 투입될 기술료는 퀄컴사를 상대로 이뤄진 국제상공회의소(ICC) 중재결과에 따라 96년부터 99년 상반기까지 밀린 기술료를 지급받은 것이다.앞으로 2008년까지 1억달러를 추가로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박대출기자

2001-08-0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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