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예능국 PD들이 2일 자정선언문을 발표해 눈길을 끌고있다.
예능PD들은 ‘하반기 심의 지적 제로를 향한 우리의 다짐’이란 제목의 선언문을 통해 “SBS는 첫 방송을 내보낸 이래 10여년간 타성에 젖어있던 한국 방송문화에 많은 자극을 주어왔으나,그와 동시에 상업화·선정화에 상당부분 책임을 져야 한다는 시각도 많은 것이 사실”이라면서 “새로운 시대에 걸맞는 전향적인 방송문화 역시 우리의 손으로 이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예능PD들은 ‘하반기 심의 지적 제로를 향한 우리의 다짐’이란 제목의 선언문을 통해 “SBS는 첫 방송을 내보낸 이래 10여년간 타성에 젖어있던 한국 방송문화에 많은 자극을 주어왔으나,그와 동시에 상업화·선정화에 상당부분 책임을 져야 한다는 시각도 많은 것이 사실”이라면서 “새로운 시대에 걸맞는 전향적인 방송문화 역시 우리의 손으로 이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01-08-0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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