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가 통하는 종이가 국내 벤처기업에 의해 세계 최초로상용화됐다.
신소재개발 벤처기업인 세카텍은 종이에 초미세 탄소섬유와 열전도성이 강한 세라믹 파우더를 혼합해 분산시키는기술을 이용,전기가 통하는 세라믹 종이(재품명:세카파2000)를 개발,시판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일본 등지에서도 종이에 탄소섬유를 첨가한 신소재 개발이 추진됐으나 종이 전면에 전기가 골고루 통하는 완제품을 대량 생산하기는 처음이다.세카파2000은 전기가 통하는순간 최대 600℃까지 고열을 발산하는 0.06㎜ 두께의 초발열성 종이다.발열효율이 높아 일반 발열제품보다 전기절약효과가 30∼40% 높고,탄소섬유의 밀도에 따라 온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세카텍 관계자는 “일반 구리선 제품보다 난방·건조·건강용품 및 산업용 설비 등에 폭넓게 사용될 수 있다”면서“40여개국에 특허를 출원했으며,일본 중국 유럽 등에 수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02)3442-0585김미경기자 chaplin7@
신소재개발 벤처기업인 세카텍은 종이에 초미세 탄소섬유와 열전도성이 강한 세라믹 파우더를 혼합해 분산시키는기술을 이용,전기가 통하는 세라믹 종이(재품명:세카파2000)를 개발,시판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일본 등지에서도 종이에 탄소섬유를 첨가한 신소재 개발이 추진됐으나 종이 전면에 전기가 골고루 통하는 완제품을 대량 생산하기는 처음이다.세카파2000은 전기가 통하는순간 최대 600℃까지 고열을 발산하는 0.06㎜ 두께의 초발열성 종이다.발열효율이 높아 일반 발열제품보다 전기절약효과가 30∼40% 높고,탄소섬유의 밀도에 따라 온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세카텍 관계자는 “일반 구리선 제품보다 난방·건조·건강용품 및 산업용 설비 등에 폭넓게 사용될 수 있다”면서“40여개국에 특허를 출원했으며,일본 중국 유럽 등에 수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02)3442-0585김미경기자 chaplin7@
2001-08-0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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