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청들·지방자치단체 자매결연 ‘청소년 캠프’ 인기

서울 구청들·지방자치단체 자매결연 ‘청소년 캠프’ 인기

입력 2001-08-02 00:00
수정 2001-08-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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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구청들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지방자치단체가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의 지방문화 체험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강북구는 2일부터 4일까지 강원도 고성군 설악수련원에서‘자매결연지 청소년 교류 캠프’를 운영한다.

캠프에 참여하는 청소년은 강북구의 중학생 40명과 고성군 중학생 40명 등 모두 80명.지역문화 및 자연환경 등을체험하게 된다.

7일부터 9일까지는 전남 보성군의 제암산 자연휴양림에서 강북구 청소년 40명이 이 지역 청소년 40명과 여름 캠프를 가질 예정이다.

노원구도 지역 청소년 80명을 선발,오는 16일 자매관계에있는 강화군을 찾아 갯벌탐사를 펼치기로 했다.

구청 관계자는 “여름과 겨울방학중 실시되는 지방 청소년과의 교류 캠프는 자매결연지와 다른지방을 알게하는 유익한 기회로 청소년들에게 인기가 높아 확대 실시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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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구기자 yidonggu@
2001-08-02 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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