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3학년 이상을 대상으로 영어만으로 진행하는 수업이 전담 교사 부족으로 차질을 빚고 있다.
1일 대전시교육청에 따르면 시내 113개 초등학교에서 3∼4학년을 대상으로 올해부터 영어수업을 하고 있으나 중등외국어자격증을 가진 전담 교사는 98명에 불과한 실정이다.
대전시내 초등학교 영어수업 담당 교사는 총 217명이지만이들 98명을 제외한 나머지 교사들은 공주교대 등에서 영어연수만 받고 가르치고 있다.
특히 15개 학교는 중등 외국어 자격증을 가진 전담 교사가 한 명도 없어 학생들이 영어의 초기교육부터 제대로 된교육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내년부터는 5·6학년까지 이를 확대,전담교사가 더 필요한 상태이나 시 교육청은 일반 교사를 연수시켜 충원키로해 수업의 질 저하가 우려된다.
시 교육청 관계자는 “대전은 다른 곳보다 상당히 양호한편”이라며 “영어수업의 질적 향상을 위해 전담 교사를점차 늘리겠다”고 말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
1일 대전시교육청에 따르면 시내 113개 초등학교에서 3∼4학년을 대상으로 올해부터 영어수업을 하고 있으나 중등외국어자격증을 가진 전담 교사는 98명에 불과한 실정이다.
대전시내 초등학교 영어수업 담당 교사는 총 217명이지만이들 98명을 제외한 나머지 교사들은 공주교대 등에서 영어연수만 받고 가르치고 있다.
특히 15개 학교는 중등 외국어 자격증을 가진 전담 교사가 한 명도 없어 학생들이 영어의 초기교육부터 제대로 된교육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내년부터는 5·6학년까지 이를 확대,전담교사가 더 필요한 상태이나 시 교육청은 일반 교사를 연수시켜 충원키로해 수업의 질 저하가 우려된다.
시 교육청 관계자는 “대전은 다른 곳보다 상당히 양호한편”이라며 “영어수업의 질적 향상을 위해 전담 교사를점차 늘리겠다”고 말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
2001-08-02 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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