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추모공원안에 청소년수련관 건립

서울 추모공원안에 청소년수련관 건립

입력 2001-08-02 00:00
수정 2001-08-0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가 2004년까지 조성하기로 한 추모공원에 청소년수련관이 건립된다.

서울시는 최근 열린 실무회의에서 추모공원내 승화원(화장장)과 추모의 집(납골당) 등 시설배치를 비롯,진입도로와 대지경계 등을 담은 ‘기본계획안’에 청소년수련관 건립계획을 포함시키기로 했다.

이 계획은 서초구가 입안했던 것을 시가 수용한 것으로,당시 서초구는 원지동 일대에 추모공원이 들어서는 것을막기 위해 바람골과 개나리골 일대 1만여평의 부지에 청소년수련관 건립하기로 하고 지난 6월 자체적으로 도시계획시설 공람공고까지 했었다.

시는 이와 함께 추모공원에 장묘시설외에도 호수와 각종체육시설 등을 조성,주민들이 즐겨 찾을 수 있는 종합테마공원으로 조성하기로 했다.또 트럭터미널쪽에 새로 2차로터널을 뚫어 영구차량 진입로로 하고 일반 추모객 차량은별도의 4차로를 개설,이용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현재 혜화동에 있는 시장 공관이 들어설 장소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서울시는 추모공원이 조성될 서초구 원지동76 일대 5만여평에 대한 이같은 기본계획 구상안을 확정,다음달 중 도시계획안 공람과 시의회 의견 청취 및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 절차 등을 거친 뒤 다음달 말까지 도시계획 시설결정을마무리하기로 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심재억기자 jeshim@
2001-08-02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