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포상금으로 양수기 구입·무상대여

동대문구, 포상금으로 양수기 구입·무상대여

입력 2001-08-02 00:00
수정 2001-08-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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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구청장 柳德烈)가 올 상반기 시민만족도평가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해 서울시로부터 받은 포상금으로 양수기를 구입,피해 지역에 무상으로 대여하고 있다.

동대문구는 상금 14억원 가운데 9억원으로 0.5마력짜리가정용 양수기 1만84대를 구입,침수의 우려가 있거나 복구에 필요한 저지대 주민들에게 빌려주고 있다.

700여명의 구청과 동사무소 직원들로 구성된 지원반이 직접 수해 현장을 찾아 조립과 사용법 안내까지 해주고 있다.

양수기는 무상대여 형식으로 건물주에게 전달,관리하도록했으며 전·출입 경우에는 전·출입자가 인수·인계를 한뒤 동사무소의 양수기 관리대장에 기록해 지속적인 관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원장 선출

서울시의회(의장 임만균)는 6일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의 제작 방향을 심의·의결하는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식 활동에 착수했다. 이날 위촉식 이후 진행된 1차 회의에서는 1년간 편집위원회를 이끌어갈 편집위원장에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이 선출됐으며, 부위원장에는 민경희 의원(강남1, 국민의힘)과 강봉훈 위원(안마을신문대표)이 각각 선출됐다. 서울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는 의정소식지 ‘서울의회’의 발행 방향과 콘텐츠 및 디자인을 심의하고, 시의회 제작 홍보영상을 심의·의결하는 기구이다. 본 위원회는 시의원 6명과 영상·광고·디자인·출판 분야의 외부 전문가 4명을 포함해 총 11명으로 구성된다. 채유미 신임 편집위원장은 “의정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은 118명 서울시의원들의 발로 뛰는 현장 의정을 시민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소중한 매개체”라며 “시민들이 한눈에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알찬 콘텐츠를 제공해,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서울시의회를 만드는 데 편집위원들과 함께 지혜를 모으겠다”고 밝혔다. ‘서울의회’는 1993년 6월 창간돼 현재까지 통권 286호를 발행해 오면서 지난 32년간 지방자치의 산역사를 기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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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규기자 ykchoi@

2001-08-02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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