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8개 단체로 구성된 신문개혁국민행동(본부장 성유보)은1일 서울 여의도 한나라당사 앞에서 ‘시민·사회·노동단체 매도 한나라당 규탄 및 언론개혁 촉구대회’를 개최했다.집회에는 전국언론노조,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전국대학신문기자협회,민주노총 등에서 나온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이날 성명을 통해 “최근 한나라당이 시민단체의언론개혁운동에 대해 ‘배후 사령탑에 의한 조종 의혹이 짙다’고 주장한 것은 무지와 음모의 소치에서 비롯된 것”이라면서 “비영리 민간단체 지원법에 따라 정부의 지원을 받는다는 사실을 빌미로 시민단체를 정부의 ‘외곽단체’라고 매도한다면 정당법에 따라 정부의 보조금을 받는 한나라당 역시 ‘관변정당’인 셈”이라고 주장했다.
정운현기자 jwh59@
이들은 이날 성명을 통해 “최근 한나라당이 시민단체의언론개혁운동에 대해 ‘배후 사령탑에 의한 조종 의혹이 짙다’고 주장한 것은 무지와 음모의 소치에서 비롯된 것”이라면서 “비영리 민간단체 지원법에 따라 정부의 지원을 받는다는 사실을 빌미로 시민단체를 정부의 ‘외곽단체’라고 매도한다면 정당법에 따라 정부의 보조금을 받는 한나라당 역시 ‘관변정당’인 셈”이라고 주장했다.
정운현기자 jwh59@
2001-08-0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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