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김규환특파원] 수영으로 중국 동북부의 보하이(渤海)만과 영·프랑스간의 도버해협을 횡단하는데 성공한 중국 철인3종 경기협회 사무총장인 장젠(張健·37) 베이징(北京)체육대학 교사가 이번에는 백두산 천지 횡단에 나선다.
북경신보(北京晨報)는 1일 도버해협 횡단에 성공한 장젠이 가까운 시일 내 대자연에 대한 인류의 도전을 실현하기 위해 창바이(長白·백두산의 중국명)의 톈즈(天池)를 횡단할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북한과 중국 영토로 각각 절반씩 나뉘어져 있는 백두산 천지는 해발고도 2,189m에 위치하고 있으며,호수면 면적은 9.
8㎢이다.평균 수심은 204m이고,최고 수심은 303m에 이른다.
이 신문은 장젠의 백두산 천지 수영 횡단 목적은 해발고도가 높은 데다 수온이 매우 낮은 최악의 자연조건을 극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장젠은 천지의 동북쪽 자하봉을 출발해북·중 국경 경계선 200m 안의 중국측 수역을 따라 3.3㎞를수영할 계획이라고 이 신문은 덧붙였다.
khkim@
북경신보(北京晨報)는 1일 도버해협 횡단에 성공한 장젠이 가까운 시일 내 대자연에 대한 인류의 도전을 실현하기 위해 창바이(長白·백두산의 중국명)의 톈즈(天池)를 횡단할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북한과 중국 영토로 각각 절반씩 나뉘어져 있는 백두산 천지는 해발고도 2,189m에 위치하고 있으며,호수면 면적은 9.
8㎢이다.평균 수심은 204m이고,최고 수심은 303m에 이른다.
이 신문은 장젠의 백두산 천지 수영 횡단 목적은 해발고도가 높은 데다 수온이 매우 낮은 최악의 자연조건을 극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장젠은 천지의 동북쪽 자하봉을 출발해북·중 국경 경계선 200m 안의 중국측 수역을 따라 3.3㎞를수영할 계획이라고 이 신문은 덧붙였다.
khkim@
2001-08-0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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