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30일 그동안 임대 사용해온 초고속 인터넷 ADSL(비대칭디지털가입자회선) 모뎀을 일반 고객이 직접 구매해 사용하는 모뎀자급제를 올 4·4분기부터 도입키로 했다.
정통부는 30만∼40만원 수준이던 ADSL 모뎀이 6만∼7만원으로 인하되고 제품도 다양해짐에 따라 소비자의 선택권을확대하고 중소제조업체들을 육성하기 위해 이같은 방침을정했다.이에 따라 고객들은 6만∼7만원짜리 모뎀을 구입하면 매달 3,000∼5,000원씩 사업자들에게 내는 모뎀 임대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
정통부는 한국통신,하나로통신 등 주요 ADSL 서비스 사업자들이 모뎀 인증규격을 마련해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주기적으로 인증시험을 실시,사용 가능한 모뎀종류를 공시토록할 계획이다.
그러나 케이블모뎀의 경우 15만원 이상으로 비교적 가격이비싸 자급제를 도입하지 않기로 했다.
박대출기자
정통부는 30만∼40만원 수준이던 ADSL 모뎀이 6만∼7만원으로 인하되고 제품도 다양해짐에 따라 소비자의 선택권을확대하고 중소제조업체들을 육성하기 위해 이같은 방침을정했다.이에 따라 고객들은 6만∼7만원짜리 모뎀을 구입하면 매달 3,000∼5,000원씩 사업자들에게 내는 모뎀 임대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
정통부는 한국통신,하나로통신 등 주요 ADSL 서비스 사업자들이 모뎀 인증규격을 마련해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주기적으로 인증시험을 실시,사용 가능한 모뎀종류를 공시토록할 계획이다.
그러나 케이블모뎀의 경우 15만원 이상으로 비교적 가격이비싸 자급제를 도입하지 않기로 했다.
박대출기자
2001-07-3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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