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아파트 연내 1만6,000가구 공급

소형아파트 연내 1만6,000가구 공급

입력 2001-07-31 00:00
수정 2001-07-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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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이후 수도권 소형 아파트 공급물량이 당초 예정물량보다 9,000가구 정도 늘어날 전망이다.

이는 수도권 민간택지와 재건축지구에 대한 소형 평형 의무제 부활에 따른 것으로 무주택 서민들의 내집 마련에 큰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30일 건설교통부는 올 하반기수도권 아파트 공급예정물량 가운데 전용면적 18평 이하 소형 아파트 계획물량은 당초 7,956가구였으나 소형 평형 의무제 부활로 9,000가구 정도 늘어난 1만6,000가구의 소형아파트가 공급될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서울에서는 당초 4,218가구의 소형 평형이 공급될 예정이었으나 9월 이후3,792가구 정도 늘어나 하반기 소형 평형 공급물량은 모두8,010가구로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경기지역에서도하반기 공급예정물량(3,322)보다 2배 이상 늘어난 7,818가구의 소형 평형이 공급될 것으로 추산됐다.

이에 따라 수도권 무주택 서민들의 내집 마련이 한결 쉬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건교부 관계자는 “내년부터는 소형 평형 공급이 더욱늘어나 수도권에서만 연간 3∼4만가구의 소형 아파트가 공급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광삼기자 hisam@

2001-07-3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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