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밑빠진 독상’ 단골?

전북 ‘밑빠진 독상’ 단골?

입력 2001-07-28 00:00
수정 2001-07-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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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시민행동’이 매월 선정하는 ‘밑빠진 독상’과 전북과의 악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함께하는 시민행동이 지난해 8월부터 매월 발표하는 11차례의 밑빠진 독상 가운데 전북도내에서 추진되는 사업이 세차례나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기 때문이다.

시민행동은 최근 7월의 밑빠진 독상으로 김제공항 건설을추진하는 건설교통부를 선정했다.

전북 관련 밑빠진 독상은 지난해 익산시가 추진하는 보석박물관,농업기반공사가 추진하는 새만금사업에 이어 세번째이다.

밑빠진 독상은 시민행동이 정부나 자치단체가 추진하는 사업 가운데 최악의 선심성 예산배정,어처구니 없는 예산낭비사례를 지적하기 위해 매월 발표하는 일종의 퍼포먼스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
2001-07-2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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