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사주 신탁제도 내년초 도입

우리사주 신탁제도 내년초 도입

입력 2001-07-28 00:00
수정 2001-07-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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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종업원에게 성과급으로 자사주를 주는 우리사주 신탁제도(ESOP)가 내년초부터 운영된다.

정부는 27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김진표(金振杓) 재정경제부 차관 주재로 금융정책협의회를 열어 이같이 의견을모았다.

정부는 중·장기적인 증시 수요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연내에 증권거래법 시행령을 고쳐 ESOP을 도입하고 내년부터 기업이 노사 합의를 통해 제도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정부는 국민연금 등 4대 연기금을 제외한 소형 연기금들이 ‘공동 펀드’(투자 풀)를 구성해 8월말부터 연말까지 3조원 정도를 주식 및 채권시장에 투자하기로 했다.

강석주 서울시의원,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 참석… 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의 장 함께해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9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화합의 장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와 서울시 24개 장애인 관련 단체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 복지 유공자 시상식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이용호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장애인 복지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으며, 오세훈 서울시장의 기념사와 황재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장의 축사 등이 이어지며 행사의 취지를 한층 강조했다. 행사장에는 교육·문화·기술·일자리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총 54개의 체험 및 전시 부스가 운영됐으며, 시각장애인 스포츠 체험, 수어 교육, 보조공학기기 체험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혔다. 강 의원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장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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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기자

2001-07-2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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