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티지 美 국무부 부장관 “日교과서 왜곡 유감”

아미티지 美 국무부 부장관 “日교과서 왜곡 유감”

입력 2001-07-26 00:00
수정 2001-07-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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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아미티지 미 국무부 부장관이 24일 “과거사 문제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으려는 일본 정부의 태도는 ‘받아들일 수 없는(unacceptable)’ 유감스러운 행동”이라고말했다.

아미티지 부장관은 존스 홉킨스 국제대학원 초청으로 미국을 방문중인 정몽준(鄭夢準) 의원(무소속)을 만나 이같이 전한 뒤 “교과서 문제로 한·미·일 3국의 공조에 차질이 빚어질까 우려된다”고 밝혔다.일본 역사교과서와 관련한 국무부 고위관리의 비판적 발언은 지난 10일 제임스켈리 동아시아 태평양 담당 차관보가 한미외교협의회 소속한국 의원들과 만나 “일본 정부가 역사교과서와 관련해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으며 새 교과서가 채택되면 큰문제”라고 말한데 이어 두번째다.

이영실 서울시의원, 중랑구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위한 중랑구민회관 해체공사 착공식 참석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지난 22일 면목동 중랑구민회관 부지에서 개최된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을 위한 ‘중랑구민회관 해체공사 착공식’에 참석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 의원을 비롯해 중랑구청장, 중랑구의원, 서울주택도시공사(SH) 및 시공·감리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의원은 현장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 대책을 철저히 강구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면목행정복합타운은 이번 해체공사 시작 후 후속 절차로 사업계획 승인과 실시설계 등을 거쳐 2027년 착공, 2030년에 준공할 계획이다. 지난 1994년 준공된 중랑구민회관이 32년 만에 해체 수순을 밟는다. 그간 공연·교육·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 주민의 대표 생활문화기반시설로 자리매김해 온 구민회관은, 이번 해체공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통합개발에 들어간다. 구는 이를 통해 주민 편의성을 극대화한 현대식 복합시설을 새롭게 조성할 방침이다.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사업은 구의 핵심사업으로, 면목동 378-10번지 일원에 지하 4층부터 지상 47층 규모의 대규모 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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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백문일특파원 mip@

2001-07-2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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