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직에 도전했던 김운용 대한체육회장이 선거 패배 일주일만인 24일 귀국했다.
김회장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머물다 이날 귀국 사실을 외부에 알리지 않은 채 인천공항을 통해 들어왔으며 향후 일정에 대해서도 함구하고 있다.
김회장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머물다 이날 귀국 사실을 외부에 알리지 않은 채 인천공항을 통해 들어왔으며 향후 일정에 대해서도 함구하고 있다.
2001-07-2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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