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원짜리 복권 당첨자를 찾습니다.
한국과학문화재단은 지난 4월22일 추첨된 슈퍼더블복권(제 293회차)의 2등 당첨자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며 ‘4조643269’ 복권 소지자를 기다리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재단 관계자는 “이 복권은 서울시내 편의점에서 판매된것으로 확인됐다”면서 “다음 주 월요일(23일)이 지나면당첨 상금은 과학기술진흥기금으로 출연된다”고 말했다.
함혜리기자 lotus@
한국과학문화재단은 지난 4월22일 추첨된 슈퍼더블복권(제 293회차)의 2등 당첨자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며 ‘4조643269’ 복권 소지자를 기다리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재단 관계자는 “이 복권은 서울시내 편의점에서 판매된것으로 확인됐다”면서 “다음 주 월요일(23일)이 지나면당첨 상금은 과학기술진흥기금으로 출연된다”고 말했다.
함혜리기자 lotus@
2001-07-2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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