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0월까지 전산등록 관리

서울시, 10월까지 전산등록 관리

입력 2001-07-17 00:00
수정 2001-07-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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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일정 크기 이상 수목을 일제히 조사해 주요 정보를 전산등록·관리하는 ‘큰나무 등록제’를 조속히 시행하기로 했다.

시는 16일 생명의 나무 1000만그루 심기 사업과 관련,오는 10월말까지 가로수·보호수·희귀목은 물론 개인소유및 국·공유지의 직경 20㎝이상 모든 수목을 전산등록한뒤 체계적이고 적극적으로 보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각 자치구에 협조공문을 보내 지난 3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큰나무 등록 및 관리를 위한 수목현장조사와 전산등록작업을 서둘러 마무리 하도록 요청했다.

전산자료에는 수종·규격(흉고직경·수고·수관폭)·수형·수령·활력도·피해현황·관리등급·수목위치·소유자등이 상세하게 기록된다.

현재까지 시에 등록된 수목은 총 19만여그루로 이 가운데가로수가 16만5,000여그루, 보호수 11그루이며 직경 20㎝이상되는 큰나무는 2만5,000여그루이다.

한편 지난달말 현재 자치구별 전산등록된 수목은 도봉구가 8,641그루로 가장 많고 영등포구 8,500그루,성동 6,270그루,용산 5,300그루 등의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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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bnail -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최용규기자
2001-07-17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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