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선 남쿠릴 조업 금지를”

“한국어선 남쿠릴 조업 금지를”

입력 2001-07-14 00:00
수정 2001-07-1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도쿄 연합] 다나카 마키코 (田中眞紀子) 일본 외상은 13일 한국의 꽁치잡이 어선이 남쿠릴열도 주변수역에서 조업을 하지 못하도록 해달라고 알렉산드로 파노프 주일 러시아 대사에게 요구했다.

다나카 외상은 이날 “러·일 관계 악화를 최소화하는 데 협력해달라”면서 “올해는 물론 내년 이후로도 (한국 어선의) 조업이 이뤄지지 않도록 조치를 취해 달라”고 말했다고 일본 언론이 전했다.

이에 대해 알렉산드로 로슈코프 러시아 외무차관은 이타르타스 통신을 통해 “”일본의 이같은 행동은 근거가 없고 부당한 압력””이라고 지적했다.

2001-07-14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