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안 웹기반 포털사이트 탈바꿈

천리안 웹기반 포털사이트 탈바꿈

입력 2001-07-12 00:00
수정 2001-07-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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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콤 천리안(www.chollian.net)이 유·무선에서 동시에제공되는 개인화 포털로 탈바꿈한다.

데이콤 박운서(朴雲緖) 부회장은 11일 “기존의 PC통신서비스에서 벗어나 웹서비스를 통해 회원들이 시간·장소에 관계없이 천리안을 이용할 수 있는 ‘유·무선 통합형개인화 포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8월부터 원하는 웹사이트 내용을 한 화면에서 편집해 볼 수있는 맞춤형 포털사이트 ‘마이천리안’(my.chollian.net)서비스를 제공한다.

동시에 마이천리안 서비스를 PDA(개인휴대단말기)나 인터넷폰 등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포켓천리안’ 서비스와유·무선전화로 천리안 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보이스천리안’ 서비스도 이뤄질 계획이다.이밖에 소액결제 시스템‘천리안 캐시’를 도입, 게임·영화 등을 정액제로 제공할 방침이며 냉장고 TV 등 정보가전 분야에 대한 신규사업을 통해 내년도 매출규모를 1,400억원대로 회복시키고 2003년에는 1,800억원대로 올릴 계획이다.

박 부회장은 “인터넷 환경이 무선인터넷을 중심으로 급변하고있기 때문에 이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IT(정보기술)분야의 옛 명성을 회복하겠다”고 말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

2001-07-1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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