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약수터 20%‘못 먹는 물’

서울시내 약수터 20%‘못 먹는 물’

입력 2001-07-09 00:00
수정 2001-07-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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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약수터 5곳중 1곳이 먹는물로는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8일 지난 5월부터 시내 402개 약수터를 대상으로 대장균,중금속,불소 등 46개 항목에 대해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당시 가뭄으로 수원이 고갈된 30곳을 제외한 372곳중 19.4%에 해당하는 72곳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중 63곳에 대해서는 재검사후 적합판정을 받을 때까지사용을 중지시켰으며 탁도가 기준을 초과하는 등 사안이 경미한 약수터 9개소는 경고문을 부착했다.

황철규 서울시의원, 응봉금호현대 재건축 추진 간담회 개최

서울특별시의회 황철규 의원(국민의힘·성수·응봉)은 지난 2일 성동구 응봉동 금호현대아파트 재건축추진준비위원회(준비위원장 곽창민)와 서울시 공동주택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재건축 추진 관련 주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금호현대아파트가 정밀안전진단 통과 이후 신속통합기획 접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제기된 주요 현안과 제도 개선 필요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1990년 준공돼 약 36년이 경과한 금호현대아파트(성동구 응봉동 98번지)는 올해 1월 30일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하고, 현재 신속통합기획 접수를 준비 중인 재건축단지이다. 이번 간담회는 재건축 추진 과정에서 제기된 주요 현안에 대해 주민과 서울시 간 소통을 강화하고, 제도적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호현대아파트 재건축추진준비위원장 곽창민은 이번 간담회에서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 신청을 위한 토지등소유자 동의서 징구 과정에서 전자동의 방식이 공식적으로 인정되지 않아 서면과 지장 날인 중심으로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현실을 설명하고, 이로 인해 주민들의 참여 장벽이 높아지고 행정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점과 단지 재건축 준비에서 느낀 여러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이에 대해 회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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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규기자 ykchoi@

2001-07-09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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