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약수터 20%‘못 먹는 물’

서울시내 약수터 20%‘못 먹는 물’

입력 2001-07-09 00:00
수정 2001-07-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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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약수터 5곳중 1곳이 먹는물로는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8일 지난 5월부터 시내 402개 약수터를 대상으로 대장균,중금속,불소 등 46개 항목에 대해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당시 가뭄으로 수원이 고갈된 30곳을 제외한 372곳중 19.4%에 해당하는 72곳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중 63곳에 대해서는 재검사후 적합판정을 받을 때까지사용을 중지시켰으며 탁도가 기준을 초과하는 등 사안이 경미한 약수터 9개소는 경고문을 부착했다.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thumbnail -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최용규기자 ykchoi@

2001-07-09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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