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서울 광진구서 전국지자체 환경포럼

오늘부터 서울 광진구서 전국지자체 환경포럼

입력 2001-07-05 00:00
수정 2001-07-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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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자치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환경정책을 논의한다.

‘지방의제21 환경정책 포럼’이 5일부터 2일 동안 서울한강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린다.

광주시와 환경부에 이어 기초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서울광진구(구청장 鄭永燮)가 주최하는 포럼에는 16개 광역자치단체를 비롯해 전국 232개 자치단체가 참가한다.

주제는 ‘지방의제 21 활성화를 위한 광역과 기초자치단체의 역할’이다.

포럼 첫날은 서울시와 푸른경기21 실천협의회에서 각각 ‘지방의제21 내실화를 위한 서울시와 자치구의 역할’과 ‘지방의제21 추진을 위한 도와 시·군의 역할’이란 사례발표가 있다.

광진구는 실질적인 환경보전사례인 ‘환경모범도시광진21’ 만들기 사례를 발표해 환경보전에 대한 자치단체의 역할을 역설하게 된다.


유정희 서울시의원, 관악구 출산율 최하위권 현실… 지역 여건 전반에 대한 점검 필요 강조

서울시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4,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최근 서울디지털재단이 발표한 ‘데이터로 본 서울의 결혼과 출생’ 보고서와 관련해, 관악구가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합계출산율 최하위권에 포함된 현실을 엄중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밝혔다. 공식적으로 2024년 12월 기준 마지막으로 확인된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시의 합계출산율은 0.552명으로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했으며, 관악구의 합계출산율은 0.394명으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하위권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출생아 수 감소가 지역 여건과 생활 환경 전반이 함께 작용한 결과라는 점을 보여준다고 유 의원은 설명했다. 유 의원은 관악구가 청년과 1인 가구 비중이 높은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출산과 양육으로 이어질 수 있는 주거 안정성, 생활 기반, 돌봄 환경이 충분히 갖춰지지 못한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주거 비용 부담, 불안정한 일자리, 돌봄 공백 문제는 출산을 현실적인 선택지로 만들기 어렵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출생아 수와 자녀가 있는 가구 수가 상대적으로 많은 자치구가 공통적으로 주거 단지 형성, 교육·의료 인프라, 생활 편의시설이 밀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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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구기자 yidonggu@
2001-07-05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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