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서울 광진구서 전국지자체 환경포럼

오늘부터 서울 광진구서 전국지자체 환경포럼

입력 2001-07-05 00:00
수정 2001-07-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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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자치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환경정책을 논의한다.

‘지방의제21 환경정책 포럼’이 5일부터 2일 동안 서울한강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린다.

광주시와 환경부에 이어 기초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서울광진구(구청장 鄭永燮)가 주최하는 포럼에는 16개 광역자치단체를 비롯해 전국 232개 자치단체가 참가한다.

주제는 ‘지방의제 21 활성화를 위한 광역과 기초자치단체의 역할’이다.

포럼 첫날은 서울시와 푸른경기21 실천협의회에서 각각 ‘지방의제21 내실화를 위한 서울시와 자치구의 역할’과 ‘지방의제21 추진을 위한 도와 시·군의 역할’이란 사례발표가 있다.

광진구는 실질적인 환경보전사례인 ‘환경모범도시광진21’ 만들기 사례를 발표해 환경보전에 대한 자치단체의 역할을 역설하게 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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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구기자 yidonggu@
2001-07-05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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