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신고 시간 넘긴 전교조 7명 연행조사

집회신고 시간 넘긴 전교조 7명 연행조사

입력 2001-07-05 00:00
수정 2001-07-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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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경찰서는 4일 집회신고 시간을 넘겨 집회를 계속하면서 해산명령에 응하지 않은 전교조 서울시지부장 김모씨(46) 등 교사 7명을 집회와 시위에 관한 법률위반 등 혐의로 연행해 조사중이다.

김씨 등은 지난 3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2가 서울시교육청앞에서 학내분규를 겪고 있는 인권학원에 관선이사 파견 등을 요구하며 집회를 갖다가 집회신고 시간인 오후 7시30분을 넘겨 경찰로부터 해산을 종용 받았으나 이를 어기고 25분동안 불법집회를 계속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또 지난 5월11일 같은 곳에서 교육청 진입을 시도하다가 이를 막는 전경 14명을 폭행하고 주변 도로를 점거,교통 흐름을 방해했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한강버스·유람선 선착장 현장 안전점검 나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이하 ‘환수위’) 이민석 위원장(국민의힘, 마포1)을 비롯한 소속 위원들은 제339회 임시회 현장 시찰 일정으로 지난 3일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과 한강버스 선착장(여의도·망원)을 방문하여 시설 및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우선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을 방문해 선착장과 편의시설의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이어 여의도 한강버스 선착장으로 이동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현장 보고를 받고, 부대시설의 이용 편의성과 안전관리 실태를 입체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위원들은 이어 직접 한강버스에 탑승해 여의도에서 망원 구간을 이동하며 선내 편의·안전시설과 실제 운항 실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이어 망원 선착장에서는 선박의 접·이안 과정과 주변 여건을 살피는 한편, 시민들이 이용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잠재적 불편 사항과 위험 요소를 세밀하게 확인했다. 이민석 위원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서류상으로 확인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수많은 시민께서 이용하는 한강 수상 시설물의 상태를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었다.”라며 “특히 접·이안 과정 등 시민들이 불편해할 수 있거나 안전상 우려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실제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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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길상기자 ukelvin@

2001-07-0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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