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회장 宋斗煥)은 3일 이달부터 시행되는 신문고시에 맞춰 일간지 강제투입 등 사례가 발견되면 공정거래위원회에 고발하거나 집단 손해배상 청구소송 등을 제기하기로 했다.
민변은 “최근 국세청의 세무조사를 통해 거액의 탈세 등불법행위가 밝혀졌는데도 편파 보도를 하고 있다”며 조선일보 구독 거부운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장택동기자 taecks@
민변은 “최근 국세청의 세무조사를 통해 거액의 탈세 등불법행위가 밝혀졌는데도 편파 보도를 하고 있다”며 조선일보 구독 거부운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장택동기자 taecks@
2001-07-0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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