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전용 벤처타워 생긴다

여성전용 벤처타워 생긴다

입력 2001-07-03 00:00
수정 2001-07-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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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헤란밸리에 국내 최초로 여성 벤처기업을 위한 벤처빌딩이 생긴다.

여성벤처협회(www.kovwa.or.kr)는 오는 11월말 완공되는서울 강남구 역삼동 파라다이스 빌딩에 여성 벤처기업들의입주를 추진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13층짜리 건평 2,700평 규모로, 업체들의 분양평수가 전체50%를 넘으면 ‘여성벤처타워’로 간판이 붙게 된다.

협회측은 자금력이 없는 초기단계 업체들의 입주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분양 대행업체를 통해 평당 분양가격을 600∼640만원선으로 현 시세(강남기준)보다 100∼250만원 낮췄다.

입주신청 업체들은 총 분양액의 60∼90%까지 중소기업청의협동화지원자금과 산업은행의 입주지원자금을 받을 수 있다.

김미경기자 chaplin7@
2001-07-0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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