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황성기특파원] 지난 1월 일본 전철역 선로에 떨어진 일본인 취객을 구하려다 사망한 고 이수현(李秀賢)씨의 용기를 기리는 추모비가 생전 이씨가 다니던 일본어학교 ‘아카몬카이(赤門會)’에 세워졌다.
아카몬카이측은 이날 이씨의 부모와 학원생들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비 제막식을 갖고 이씨의 의로운 행동을재삼 기렸다.
기념비는 아카몬카이 건물 앞에 있는 ‘이수현 기념공원’의 벽면에 이씨의 흉상을 새겨넣은 모양을 하고 있다.
marry01@
아카몬카이측은 이날 이씨의 부모와 학원생들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비 제막식을 갖고 이씨의 의로운 행동을재삼 기렸다.
기념비는 아카몬카이 건물 앞에 있는 ‘이수현 기념공원’의 벽면에 이씨의 흉상을 새겨넣은 모양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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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0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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