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바스프가 울산화학단지에 있는 SK에버텍㈜의 제2 SM(스티렌모노머) 공장을 인수했다.양사는 지난달 29일 양측의 고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종로구 서린동 SK그룹 사옥에서 연간 32만t 생산규모의 SM공장 자산을 1,690억원(1억3,000만달러)에 양수·양도하는 계약을 했다.
울산 석유화학공장에서 생산하는 합성수지의 주원료인 SM전량을 그동안 SK에버텍 등 타업체로부터 조달해 온 한국바스프는 이번 인수로 SM을 자체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계약은 에틸렌 등 원재료 소재와 스팀,유틸리티 및기타 서비스 등에 관한 장기공급도 포함하고 있으며 SK에버텍의 생산직 근로자도 함께 인수할 것을 명시하고 있다.SK에버텍(옛 SK옥시케미칼)은 SK㈜가 100% 출자한 자회사로 SM공장 2기와 폴리우레탄 원료공장을 갖고 있다.
함혜리기자
울산 석유화학공장에서 생산하는 합성수지의 주원료인 SM전량을 그동안 SK에버텍 등 타업체로부터 조달해 온 한국바스프는 이번 인수로 SM을 자체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계약은 에틸렌 등 원재료 소재와 스팀,유틸리티 및기타 서비스 등에 관한 장기공급도 포함하고 있으며 SK에버텍의 생산직 근로자도 함께 인수할 것을 명시하고 있다.SK에버텍(옛 SK옥시케미칼)은 SK㈜가 100% 출자한 자회사로 SM공장 2기와 폴리우레탄 원료공장을 갖고 있다.
함혜리기자
2001-07-02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