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고발/ 고발내역 - 대한매일신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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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06-30 00:00
수정 2001-06-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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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매일은 96년∼99년 비사업자인 개인 등이 광고를 의뢰한 경우 대부분 세금계산서 등 영수증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점을 이용해 세금계산서 등을 발행하지 않고 34억원의수입금액을 누락했다. 가짜 간이영수증 등 부실한 증빙서류를 첨부해 비용을 허위계상하는 방법 등도 활용됐다.광고국에서는 96∼99년에 걸쳐 실제 지출여부가 불분명한 비용(29억원)을 지출하면서 22억원은 취재비로 처리하고 7억원은가짜 간이영수증 등을 첨부,가공비용으로 계상해 탈루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살피고, 중구청에 신속한 보수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이번 민원은 남산타운어린이집 학부모들이 파손된 데크로 인해 유모차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아이들의 보행 안전마저 위협받는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불거졌다. 문제가 된 시설은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출입구 앞 데크로, 오랜 사용으로 인해 상판이 들뜨고 부서졌을 뿐만 아니라 하부 구조물까지 부식 및 변형이 진행된 상태다. 이 때문에 단순 부분 보수로는 근본적인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은 서울시의 ‘안전취약 공공시설 보수·보강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개선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자치구가 집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구 관내 6개 시설에 총 9270만원이 투입된다. 이 중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에는 약 1493만원이 배정되어 데크 상판과 하부 골조를 전면 교체할 예정이며,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7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중구청에는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를 전달하고 공사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속한 시행을 요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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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매일로부터 서울시내버스 광고업무를 도급받아 대행하던 이태수(서울신문사 국민체육진흥사업국 대표)·정대식씨(대한매일 사업지원단 대표)와 대한매일과의 거래에서도허위 세금계산서 수수사실이 드러났다. 대한매일은 이씨 등에게 서울시내버스 외부광고 대행수수료로 96∼2000년 168억원을 지급했지만 이 중 70억원 상당은 영업사원 명의의위장세금계산서를 수취해 이씨 등의 수입금액 누락을 방조했다. 위장세금계산서 발행 등을 통한 수입금액 위장분산으로 이씨 등은 거액의 소득세를탈루했다.

2001-06-30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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