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고발/ 고발내역 - 대한매일신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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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06-30 00:00
수정 2001-06-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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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매일은 96년∼99년 비사업자인 개인 등이 광고를 의뢰한 경우 대부분 세금계산서 등 영수증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점을 이용해 세금계산서 등을 발행하지 않고 34억원의수입금액을 누락했다. 가짜 간이영수증 등 부실한 증빙서류를 첨부해 비용을 허위계상하는 방법 등도 활용됐다.광고국에서는 96∼99년에 걸쳐 실제 지출여부가 불분명한 비용(29억원)을 지출하면서 22억원은 취재비로 처리하고 7억원은가짜 간이영수증 등을 첨부,가공비용으로 계상해 탈루했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동대문구 3개 대학 연합축제 ‘2026 트로이카’ 참석… “청년들의 활기찬 소통과 교류 응원”

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은 지난 21일 서울시립대학교에서 개막한 동대문구 3개 대학 연합축제 ‘2026 트로이카’에 참석했다. 서울시립대·경희대·한국외대 학생들이 함께 주관하고 참여하는 이번 ‘2026 트로이카’는 3년 만에 다시 개최되어, 대학 간의 담장을 넘어 공연·체육·학술·전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의 문화를 나누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개막식에 참석한 이 의원은 귀빈들과 함께 자리를 지키며 청년들의 도전을 응원하고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 이어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완성한 축제 현장을 구석구석 살피며 청년 세대의 솔직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행사에 함께한 학생들은 넘치는 열정과 기량을 발휘해 연합의 의미를 살리고, 서로의 장벽을 허물며 하나로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무대와 프로그램을 완성했다. 이 의원은 “지역 내 우수한 세 대학의 청년들이 서로 교류하고 소통하며 동대문구에 활력을 불어넣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문화적 역량을 펼치고 지역 사회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도록 의정 활동 속에서 아낌없는 지원과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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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매일로부터 서울시내버스 광고업무를 도급받아 대행하던 이태수(서울신문사 국민체육진흥사업국 대표)·정대식씨(대한매일 사업지원단 대표)와 대한매일과의 거래에서도허위 세금계산서 수수사실이 드러났다. 대한매일은 이씨 등에게 서울시내버스 외부광고 대행수수료로 96∼2000년 168억원을 지급했지만 이 중 70억원 상당은 영업사원 명의의위장세금계산서를 수취해 이씨 등의 수입금액 누락을 방조했다. 위장세금계산서 발행 등을 통한 수입금액 위장분산으로 이씨 등은 거액의 소득세를탈루했다.

2001-06-30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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