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의 신부인 김대건 신부의 얼굴이 복원됐다.
명동성당은 가톨릭대 의과대학 해부학교실이 1년9개월여간김대건 신부의 얼굴상 복원작업을 벌여 최근 높이 45㎝,가로 26㎝ 크기의 상을 완성,오는 9월1일 명동성당 제대 왼쪽 벽 상단에 설치키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김 신부의 얼굴 복원은 지난 99년 명동성당 백남용 주임신부가 가톨릭대 해부학교실팀에 의뢰,김 신부의 얼굴 뼛조각을분석한 뼈대를 제작한뒤 19세기 당시의 보편적인 얼굴 윤곽에 맞춰 찰흙을 붙여 청동처리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김성호기자 kimus@
명동성당은 가톨릭대 의과대학 해부학교실이 1년9개월여간김대건 신부의 얼굴상 복원작업을 벌여 최근 높이 45㎝,가로 26㎝ 크기의 상을 완성,오는 9월1일 명동성당 제대 왼쪽 벽 상단에 설치키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김 신부의 얼굴 복원은 지난 99년 명동성당 백남용 주임신부가 가톨릭대 해부학교실팀에 의뢰,김 신부의 얼굴 뼛조각을분석한 뼈대를 제작한뒤 19세기 당시의 보편적인 얼굴 윤곽에 맞춰 찰흙을 붙여 청동처리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김성호기자 kimus@
2001-06-28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큰소리 나면 쓰러져”…김다현 저격 심수봉 ‘이 병’ 앓고 있었다 [헬스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31826_N2.jpg.webp)

![thumbnail - “1년 380번 술 마셨다”는 이봉원…‘술톤’ 싹 사라진 얼굴, ‘이것’ 때문[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01714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