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의 신부인 김대건 신부의 얼굴이 복원됐다.
명동성당은 가톨릭대 의과대학 해부학교실이 1년9개월여간김대건 신부의 얼굴상 복원작업을 벌여 최근 높이 45㎝,가로 26㎝ 크기의 상을 완성,오는 9월1일 명동성당 제대 왼쪽 벽 상단에 설치키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김 신부의 얼굴 복원은 지난 99년 명동성당 백남용 주임신부가 가톨릭대 해부학교실팀에 의뢰,김 신부의 얼굴 뼛조각을분석한 뼈대를 제작한뒤 19세기 당시의 보편적인 얼굴 윤곽에 맞춰 찰흙을 붙여 청동처리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김성호기자 kimus@
명동성당은 가톨릭대 의과대학 해부학교실이 1년9개월여간김대건 신부의 얼굴상 복원작업을 벌여 최근 높이 45㎝,가로 26㎝ 크기의 상을 완성,오는 9월1일 명동성당 제대 왼쪽 벽 상단에 설치키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김 신부의 얼굴 복원은 지난 99년 명동성당 백남용 주임신부가 가톨릭대 해부학교실팀에 의뢰,김 신부의 얼굴 뼛조각을분석한 뼈대를 제작한뒤 19세기 당시의 보편적인 얼굴 윤곽에 맞춰 찰흙을 붙여 청동처리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김성호기자 kimus@
2001-06-2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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