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m 낭떠러지 아래로 추락한 트럭 운전자가 사고 3일만에 극적으로 구조됐다.
지난 23일 오후 1시쯤 제주 컨트리클럽 북쪽 150m 지점오른쪽 낭떠러지 숲 속으로 1t 트럭을 몰다 추락했던 김영근(38·제주시 오라동)씨는 지난 26일 오후 3시 25분께 탈진 상태로 발견돼 가까스로 목숨을 건졌다.
김씨는 찌그러진 차량 앞 부분에 끼여 사지를 꼼짝할 수없었으나 안전벨트 덕택에 찰과상을 제외하면 큰 출혈은 없었다.
제주 김영주기자 chejukyj@
지난 23일 오후 1시쯤 제주 컨트리클럽 북쪽 150m 지점오른쪽 낭떠러지 숲 속으로 1t 트럭을 몰다 추락했던 김영근(38·제주시 오라동)씨는 지난 26일 오후 3시 25분께 탈진 상태로 발견돼 가까스로 목숨을 건졌다.
김씨는 찌그러진 차량 앞 부분에 끼여 사지를 꼼짝할 수없었으나 안전벨트 덕택에 찰과상을 제외하면 큰 출혈은 없었다.
제주 김영주기자 chejukyj@
2001-06-2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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