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예산처는 교원을 대폭 늘려 달라는 교육인적자원부의요구에 난색을 표시했다.[대한매일 6월25일자 2면 참조] 예산처의 한 관계자는 25일 “한정된 재원으로 내년 예산을 편성하는 데 고민이 많다”면서 “단시간내에 교원을 대폭 늘리기는 현실적으로 힘들다”고 밝혔다.
다른 관계자는 “공교육이 차질 없도록 지원은 하겠지만돈만 들어가면 공교육이 되는지는 따져봐야 할 문제”라며교육부의 요구에 부정적으로 말했다.
교육부는 내년에 초·중·고교 교원을 1만명,국립대 전임교원을 670명 늘리는 방안을 추진키로 하고 최근 행정자치부에 증원을 요청했다.
곽태헌기자 tiger@
다른 관계자는 “공교육이 차질 없도록 지원은 하겠지만돈만 들어가면 공교육이 되는지는 따져봐야 할 문제”라며교육부의 요구에 부정적으로 말했다.
교육부는 내년에 초·중·고교 교원을 1만명,국립대 전임교원을 670명 늘리는 방안을 추진키로 하고 최근 행정자치부에 증원을 요청했다.
곽태헌기자 tiger@
2001-06-2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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