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 재단출범 2돌 기념공연

세종문화회관 재단출범 2돌 기념공연

입력 2001-06-26 00:00
수정 2001-06-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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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 재단법인 출범 2주년 기념 축하 공연이 30일오후 5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주제는 가족과함께 하는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 홈페이지 이벤트를통해 무료 초청할 200가족 총1,000명을 선정했다.(02)399-1700.

산하 8개 예술단체가 총출동하는 종합무대다.서울시관현악단의 정악‘함녕지곡’과 무용단의 ‘천지의 노래’, 뮤지컬단의 ‘카르멘싯타’등 하일라이트 공연으로 1부를 꾸민다.이어 소년소녀합창단이 ‘향수’등을, 교향악단과 청소년교향악단이 시벨리우스 서곡‘핀란디아’를 들려준다.

4시부터 어린이 풍물패의 길놀이 등 각종 이벤트가 로비에서 펼쳐진다.

윤유진 서울시의원, 교육감으로부터 잠실고 증설 확답 이끌어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윤유진 의원(국민의힘, 송파1)이 3일 진행된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교육감으로부터 잠실고등학교의 2027학년도 신입생 학급 증설 약속을 받아냈다. 이날 윤 의원은 잠실고의 학급 확충을 강력히 촉구했으며, 교육감은 이에 동의하며 최소 3학급 증설 요구안을 면밀히 검토해 가능한 규모를 최종 보고하겠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질의를 통해 최근 대규모 재건축과 입주로 잠실고 1단계 1지망 경쟁률이 2025학년도 1.14대 1에서 2026학년도 7.86대 1로 급등했고, 잠실4동 인구 또한 2만 2000명 선에서 최근 약 3만 4000명까지 대폭 늘어난 점을 근거로 교육 환경 변화에 맞춘 학급 복원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윤 의원은 “주민들이 이주하고 학생이 줄었을 때는 학급을 줄였다”며 “그렇다면 재건축이 완료되고 주민들이 다시 들어오는 지금은 늘어난 교육 수요에 맞춰 학급도 다시 늘려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이어 “지난 잠실고 학급 증설 토론회에서 학부모 대표는 ‘학급 증설이 아니라 학급 복원이다’고 언급하기도 했는데 교육감도 동의하시냐”고 물었다. 이에 교육감은 “타당한 말씀”이라며 “하지만 한 학급을 늘리려면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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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혁기자 jhkm@

2001-06-26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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