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都의회 선거 자민당 승리

도쿄都의회 선거 자민당 승리

입력 2001-06-25 00:00
수정 2001-06-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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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황성기특파원] 24일 실시된 일본 도쿄도 의회 선거(총의석 127석)에서 집권 자민당이 53석을 획득,승리를 거뒀다.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일본 총리에 대한 높은 지지율이 자민당 지지로 이어진 것으로 나타나 오는 7월 말 참의원 선거에서도 자민당의 약진이 예상된다.

자민당의 연립정권 파트너인 공명당은 23석을 그대로 유지함으로써 도의회 제2당으로 뛰어 올라 도쿄 시민들이 연정에도 일정한 지지를 보내는 것으로 풀이됐다.제2당(26석)이었던 공산당은 15석 밖에 얻지 못함으로써 제4당으로 추락했다.

이번 선거에서 가장 약진한 정당은 국회의 제1야당 민주당.

신동원 서울시의원,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로부터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의원(노원1,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경로당 회원 일동으로부터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신 의원이 평소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노후화된 단지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여가와 소통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힘써온 점에 대한 입주민들의 감사의 뜻을 담아 수여됐다. 입주자대표회의(회장 이현진)와 경로당(회장 문정오) 회원들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본 단지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하였으며 어르신들의 복지 환경을 개선해 준 것에 입주민들의 뜻을 모아 감사패를 드린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경로당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의 일상과 건강, 공동체가 살아 숨 쉬는 중요한 생활 기반”이라며 “작은 불편 하나라도 직접 현장에서 살피고 개선하는 것이 시의원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월계동을 비롯한 노원구 지역에서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복지 인프라 확충과 환경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thumbnail - 신동원 서울시의원,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로부터 감사패 받아

지난 의회 13석에서 22석으로 뛰어 오름으로써 고이즈미 내각에 높은 지지를 보내고 있는 데 대해 도쿄 시민들의 견제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지역 정당인 도쿄·생활자네트워크가 5석,무소속·기타가 8석을 획득함으로써 기존 정당에 대한 유권자들의 불신감이 커진 것으로 드러났다.사민당과 자유당은 1석도 얻지 못했다.

2001-06-2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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